...정말 물어보고 싶은것이... 워3 요즘 정말 많이 즐기는 녀석이 됐네요 예전엔 스타유저 였지만.. 워3로 전환한 이유는 단하나뿐 이 자질구레한 스타의 실력이 8년째 제자리 였기 때문이죠 중학교때 피씨방이 처음 등장하고 친구놈과 새벽에 잠자다 말고 피씨방에가서 멋도모르고 다템--만 계속뽑으니 친구놈은 터렛만 계속박던 그때와 지금이..같다라..이건 정말.. 워3는 첨 시작하고 30번쯤 지더니 지금은 승률90%의 휴먼&오크 고수가 되었지만 ..정말 이해하기 힘든것은 스타엔 뭐가 있는겁니까? 도데체 내눈엔 보이지 않는 승리의 비결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