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크세이버 여행기 -4

퀸짱 작성일 06.07.14 2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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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우수함



다크세이버는 2006년 2월 11일로 서비스 마감되었습니다.




3편까지 참조하삼

고레벨 들이 드디어 나서서 저를 조지기 시작했습돠
저도 고렙들과 어느정도 친했지만
진짜 해도해도 내가 너무 개 새끼 인검니다
그래서 고렙들이 저를 많이 조졌죠 ...

특히 제가 많이 죽인 안티들이 마을 밖으로 못나오니깐
마을 안에 짱박혀 있다가 고렙들과 친해진것도 있구여 ...

그리고 저는 알게 됬슴돠
아 세상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구나

저는 단번에 회개하고 '목사' 로써 살기 시작했습돠
저렙들 돈 나눠주고 "님들도 나중에 이 은혜 잊지마시 고렙되서 저렙 도와주세요 "
설교도 하구염 ㅋㅋ

근데 이렇게 착하게 한동안 사는데...
어떤 저질 쓰래기 개 오줌 같은 색희가
돈시컽 다받아먹고 저에게 반기를 든검니다
렙좀 올랏다 이거죠

저는 너무 어굴하고 분했습돠 ...

그래서 다시 피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피케만 하면 예전모습과 다를게 없지 않겠습니까?
페밀리를 결성해서 단체 피케이에 들어갔습니다 퀘퀘퀘 ;;

그렇습니다~!
저는 발전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였습니다 퀘퀘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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