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당시 배경음악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을 사시미 썰듯이 얇게 저미네요 흑흑 그래도 기념일이면 이벤트도 하고 크리스 마스때는 캐롤 멜로디가 또 눈도 내리기도 하는등 당시 운영이 아기자기 하고 참 좋았더레죠 ... 그때 그 철없이 닥세 하면서 환상에 빠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4편에서 저는 단체 피케이를 시작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의 페밀리는 저보다 클레스가 높은 사람도 있었지만 하지만 경험도 무시할수 없어서 그런지 짱은 저였습니다 자꾸 피케이 당하는 몇몇 넘들은 저의 페밀리에 가입도 원하고 그랫죠
그러면 어디로 오라고 해놓고... 죽이고 캬캬컄
그런데 그당시 저의 페밀리가 활동하던시절 다른 페밀리들도 결성이 되었었습니다
고랩 혼자서 피케이들을 잠재우겠다면서 설치는 솔로 피케이피케이 플레이어 버그를 이용해서 피케이 하는 퀵링버그 피케이 페밀리 들 ....
그떄 어떤분이 저에게 피케이를 하지 말라고 막 설득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말빨은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뺴고 최강이였기 떄문에 피케이를 하는게 옳다 쪽으로 가다가 잡혔죠 그분은 마지막에 그러더군요 그냥 불쌍하지 않냐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안되냐?
과연 그랫던 것임니다 성경에서도 긍휼이 여기는 사람은 또 긍휼이 여김을 받는다고도 하지 않습까
그걸 몰랏던 그당시... 철이없던 저는 아씨봘 피케이를 죨라게 떡쳐먹었씁니다
저희는 페밀리 엿던 터라 이제는 고렙이 한번 떠도 3;1, 4;1 로 몰아붙여서 죽이고 그러면 고렙은 죵내 또 열받아서 난리를 치곤 했죠
한적한 닥세마을에 춘추전국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였습죠
그러나 씨봘 피케의 제왕인 저를 능가할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두 잠들어 버린후... 천하를 통일한 저의 고난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것이였습돠
한 넘을 죽이고 맛있게 냠냠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페밀리의 친구가 와서 그 사람 에게 아템을 돌려주라고 하는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