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의 새로운 FPS게임인 테이크다운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경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해야 되거나 좀 아니다 싶으신분은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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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처음에 들어가면 감은 좋았습니다.
총기개조 시스템이 있어서 제 눈길을 끌었죠.
이게임은 서든처럼 무기가 날짜제한이 있더군요.
처음에 주어진돈은 6만원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무기를 사고 개조를 다 마쳤습니다.
제가 고른무기는 M4A1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도 난입이 있더군요.
로딩이 끝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총을 쏴보니 그럭저럭 봐줄만하더군요.
총도 꽤 잘생겼고..
하지만 스나가 꽤 많더라구요..
이 겜은 스나가 좋은가 보더라구요.. 저는 엠포로도 킬 2배정돈 하던데..
그런데 캐릭터가 움직이는게 웬지 미끄러지는 듯한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서든의 레이더에 적응이 되어있던 저는 레이더 보기가 약간 어려웠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적외선탐지기라고 해야하나요? 적 위치 알려주는게 있더라구요.(2번째 스샷)아바에서는 계급 젤 높은사람한테 팀마다 1묭씩만 준다는것이지만 이 겜은 모두에게 다 주어집니다
다만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서 레이더에 걸리는 순간 총바꿔서 죽일려고 하면 상대가 먼저 튀어나와서 죽인다는..
그리고 독가스 같은 수류탄도 있더군요..
저에겐 그럭저럭 괜찮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