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금씩 할려고 했는데 결국 끝나버렸네요. 시리즈 중에 2편이 가장 수작이라는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ㅋ 3은 전체적으로 1하고 비슷하더군요.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낮은편인데 지형지물의 딜레이가 조금씩 짧아진게 느껴졌습니다..
어새신크리드, ds판 이후 스트레스와 지겨움 없이 푹 빠진 게임입니다. 이제 뭐하나....ds판 페르시아왕자나 해야 겠습니다 ㅋㅋ
정녕 동일인물이란 말인가....잡혀갈때 감정이입이 안되더군요ㅋ
다크프린스로 변할때만 긴장이 됩니다 ㄷㄷㄷ 그놈의 조루체력 때문에....
전체적으로 제일 짜증났던 부분. 1시간 정도 헤멨던 기억이....
조금만 스쳐도 골로 간다.....
저칼을 얻으후 일사천리 입니다. 모든 적들이 한방에 끝......콤보도 끝
네버엔딩스토리.....
나는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