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세이 하면서
다리다친 미사 어부바 해준담에
양호실 델꾸가서
홀랑 벗기고 붕가붕가 하면서 공략 완료했을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더라
당시 초6때였나..
일어도 모르면서 공략집 보고 ㅎㄷㄷ
지금은 이머병 이게 그래픽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