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중....ㄷㄷㄷ

역시 현대무기들의 살상력은 대단하구나...

라는걸 제대로 느끼는 중입니다.

더욱이 콜옵4는 정말... 적들이 대부분 세계적으로 내놓아라 하는 총들로 무장되어 있어서...ㅋㅋ

니미우지, 스콜피언 등등의 서브형 머신건 외에 지삼육, 지삼에이삼, 에케이 등등의 라이플은

연사무기들임에도 거의 두, 세방에 꼴까닥....ㅋㅋ

파바방 털썩... 눕는걸 WAW보다도 더욱 자주 반복하게 되네요...ㅋㅋ

숙련자 모드는 이미 깨기는 했지만...

WAW는 숙련자-베테랑 사이에 체감난이도는... 수류탄이 끊임없이 날아와 되던지고 피하고의 빈도가 제대로

뻥튀기 되는것 말고는 별로 체감상 차이는 없었는데...

콜옵4에서는 무조건 연사무기 두세방 -근접시 체감 시간 0.8초에 꼴가닥- 에 죽는건 물론이거니와,

수류탄 날아오는 빈도 역시 뻥튀기...ㄷㄷ 피하려고 일어서는 순간 0.8초에 꼴까닥....

으음... 그래도 어제 대략 한시간 플레이에 고비 라는 미션인가? 거기 중간까지는 간듯....

앞으로 걱정되는 미션은 프라이스 회상미션에서 다친 동료 호위하는 부분이랑, 언덕에서 아군헬기 도착하는거

타임어택 부분이 걱정되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