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마케팅 능력은 이미 많이 알려진 바입니다..

일본의 오타쿠...라는 문화 언어가 어느새 우리나라에서는 하나의 비속어로 자리자븐 가운데..

감히 오타쿠라 한다면..

블리자드는 오타쿠를 겨냥한 과감한 시행을 하였습니다..

단적으로 보자면 아이온을 들까요?

시판 활용돠는 피씨의 게임용 피씨를 보면은 ..

광고에 이러한 문구를 내었습니다..

리니지2용 피씨..

아이온용 피씨..

nc의 게임은 어느정도 고사양을 요구한 pc였습니다...

물론 국내 게이머를 위한 고단위 컨텐츠를 마련히기 위한.,..

하나의 방편일지도 모르지만...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불말일 수 있습니다..

와우의 경우는 어더할까요...

시간이 지났지만...

은근슬쩍 사양을 물어보지는 않지만...

꽤나 높은 퀄리티의 사양을 요구하면서도...

은근슬쩍...저사양에 맞추는 퀄리티..

저사양에 맞추면서도....

패치때마다 은근슬쩍 상향하는...

또한 은근슬쩍 저렙 사냥터의 그래픽 사양도 옵션을 통해..

지금 나오는 왠만한 게임도 남부럽지 않은 그러한 그래픽을 바라볼수 있는 그러한 사양....

예전부터 와우하는 분들은 아실지도....

은근슬쩍 다가오는 블리자드를...

문득 아이온이 학교 컴에는 돌아가지 않지만...

와우는 돌아가고...

문득 풀옵션과 세부사항을 비교해 보았는데..

그래픽 상으로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사양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중요한 것으 다른것이 아니라..

경쟁력 확보에 있어서..

보다 비교우위를 점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유저의 편의라는 것입니다..

보다 금전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것 보다는

보다 새심스러운 편의를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