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자신있게 준비한 이벤트 "서버를 죽여라"
마영전 서버 뒈지는 꼴보고 놀렸다는 말도 있지만 거기 까진 자세히 모르고..
다운로드부터 지연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14시에 서버 열리고 약 2-3분내에 서버가 뒈져버림.
한동안 이야기 없다가 14:35분쯤에 서버증설작업
근데 서버는 커녕 채널만 몇개 더 만들었고, 문제는 여전
또 운영자들 잠수 타다가 16시부터 서버점검
실망한 유저들 게시판에 하소연
쿨한 운영자가 서버 폭파됬다고 감사한다고, 축하하는식의 비아냥공지를 띄움
예상 오픈시간은 19시. 19시부터 된다고 쳐도 19-24시 결국 5시간
쿨한 운영자가 14시를 강조하며 2시간 연장
그러다가 또 밀려서 20시 오픈예정
픽셀쉐이더 문제에 관한건 이야기조차 꺼내지 않음
30분 더 연장하고 약 5분정도 뒤에 다시 서버뒈짐
그외 클라오류,업뎃오류,접속오류 등 다양한 오류가 발생하였으나 공지하나 안올라옴
그러다 21:50분 서버 하나를 더 추가했다고 공지
월드명이 1개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만,
'Stress Test Server' 또는 'Stress Test Server 2' 가 상황에 따라
선택 노출되는 현상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뒤로 1섭을 본사람은 아무도 없고 운영자 사기설 나옴
공지 하나도 안띄우고 쌩까는 영자지만 지들에게 불리한 글은 칼같이 삭제하면 대치중
최근 한게임 게임들 개망한것 생각 안한다는듯한 So COOOOOOooooooooooL~
이런 개막장 오랜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