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드입니다..(닉넴 변경가능하면 버드나무류 로 바꾸고싶습니다..)

40년후의 한국을 무대로 보여주는 챕터1...뭐 프롤로그라고 할수있겠네요.

2차대전에서부터 현대전까지 잘 연결해주다가 갑작스럽게 미래전쟁으로 가는데.

완전히 미래는 아니지만 뭔가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신식 무기를 던져보니 재미도있긴합니다.

특히 수류탄.. 걍 던지기만 하면 알아서 날라가 펑 터져주니.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감지 폭탄도 좋았습니다.

더 황당한건 슬로우.. EMP, 드론이라고 하는 미니기체..

하면할수록 빠져들긴하며 집중도 좋습니다.

타격감도 좋구요.

다만 한가지.. 챕터1의 북한군의 말투가...

(적군이다... 당했다!. 맞았다....흠...어색함.)

시나리오 모드 해보고있는데 짠한 감동들이 왔다갔다 하네요.

갑작스럽게 프라이스대위가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기회되면 한번 꼭 해보세요.

전쟁으로 인해 우리가 잃는것은 무엇인지 생각나게 해줍니다.

한동안 빠져있을것 같아요~

제나이드..(아. 닉넴변경 이벤트 한번 열어주세요. 버드나무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