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해본 게임:
엑스컴2, 라이즈 오브더 툼레이더
둘다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저 두가지 게임에 비교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게임이네요.
삼국지 영걸전이나,
킹오브 파이터즈 98, 철권 태크토너먼트 같은 게임에 비교될 정도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장르가 다르니, 비슷한 장르로
옛 바이오하자드나, 비주얼 노벨중에 슈타인즈 게이트에 비견될만한 멋진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게임은 어렵지 않은편입니다.
한두번 막힐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주인공 맥스가 알아서 잘 이야기 해 줍니다. 이런 이런 단서를 조합하자던가, 이런이런 곳으로 가자던가 하는 식으로.
그러니까. 사서 하시면 될것 같네요.
아무것도 듣지 마시고, 책 한권 읽으러 간다는 느낌이라면 충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