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앉아 말 업싱 흐르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친구이고샢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을 때 유치해 하지 않을 친구이고 싶다. 울고 싶다고 했을 때 충분히 거두어 줄 수 있고 네가 기뻐할 때 진심으로 기뻐래 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비록 외모가 초라해도 눈부신 내며늘 아껴 줄 수 있는 친구이고시다. 별이 쏟아지는 밤거리를 걸어도 실증내지 않을 너의 친구이고싶다. ´안녕´이란 말 한마디가 너와 나에게는 섭섭하지 않을 그럴 친구이고 싶다.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가 눈물 겹도록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