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나중에는 죽을걸 알면서도...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나중에는 이별할걸 알면서도...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간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후엔 그사람 돌아오지 않을것을 알면서...
기다림을 쉽게 놓지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기다림에 지쳐 너무 가슴아파하다가...
결국엔 다른사랑은 하게된다...
하지만...
난 왜 이러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고...
정화를 사랑했섰고...
이별도 했고...
기다림에 아프기도 하지만...
다른 사랑은 할수 없게 되버렸다...
아니 다른 사랑은 하기가 싫다...
내 마지막 사랑은 정화 너였기에...
이제 난...
사랑이란...
단어는...
내 머릿 속에서 지울것이다...
태어날때부터 모르던것 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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