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자리에 가면
그 곳에 가면
네가 있는듯 해서 좋아
네 마음이 더 보이고
네 웃음이 보이고
네 간절함이 보여서
널 비록 만나지 못해도
널 맘껏 느낄수있어서 좋아
우리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만난 소중한 하나의 인연인데
그래
우린 영원한거야
보이지 않아도
맘으로 느끼는 내가 있으니
맘의 온도는
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바래
이 아침에 잠시
널 그리다가.......
흐름타는 생의 따사한 안부를 바람결에 날려보낸다.
언제나..
사랑해..!!
변진섭 -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자객루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