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
2년동안 정말 힘든것두 많았고 기쁜것두 많았던 그런 것들을 같이 이겨내온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
나이는 4살차입니다 ...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는대 너무나도 힘듭니다 ..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하는 ... 통화하고 싶지만 통화하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 이제서야 사랑이란걸 알았는대 ...
아직 해주지 못한게 너무나도 많은대 ... 이제 서로를 등지고
잊어야한다는 아픔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
저 한태 모든걸 걸었던 여자친구한태도 ...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
여기까지인가봅니다 .. 어떻게 잊어야할까여 ...
그간 세월이 너무나도 긴대 ... 앞으로 어떻게 잊어야할까여 ..
좋은글터 여러분들 ...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있다면 ... 더욱더 잘해주세여 ..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 푸념글써서 죄송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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