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루 카네기
어느 날 자선사업가로 더 유명한 강철왕 카네기가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호텔에서
가장 작고 값싼 방을 예약했다.
이를 본 지배인이 의아한 표정으로 그에게
좀 더 비싼 방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자
그는 가난하던 시절에 살던 방식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잘라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돈이 많다고 다 부자는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