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한 남자의 이야기

킥오프넘 작성일 11.05.04 0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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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있습니다





1955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입양되어서 대학까지간 그 아이는





돈이 없어 코카콜라 병을 팔며 생계를 잇다가





결국 학비가 없어서 3학년때 중퇴를 하게됩니다.





그는 일자리를 찾던중 '애터리'라는 회사에 프로그래머가 됩니다.





이때 그는 꿈을 하나 품게 됩니다





'홈브루 컴퓨터 클럽'이라는 아마추어 컴퓨터 모임에서 보게된





한 회원이 들고온 '개인용 컴퓨터'





그가 가지게 된 꿈





'컴퓨터,개인용 컴퓨터,아니 손안에 컴퓨터를 만들어보자'





그래서 그는 스티브 위즈니악과 같이 부모님의 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의 개인용 컴퓨터는 대박이 났고





사업을 시작한지 고작 4년만에 25살에 나이로 억만장자가 됩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30살에 나이에





자기회사에 자기가 뽑은 직원들에게 퇴출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않고 새 회사를 창립하게 됩니다.





그 회사의 이름은 '넥스트'





그리고 이 회사는 '픽사'를 인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 늘 행복만 잇던것은 아닙니다.





새로 시작한 컴퓨터 사업은 완전히 망했고





그러던 도중 픽사의 직원들이 애니메이션을 잘만든다는것을 알고





디즈니와 계약을 맺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됫는데 그 영화가 바로





"토이스토리"





모두가 알듯 정말 대박을 치게되고





넥스트는 엄청난 회사로 커졋습니다





그러던 도중 예전 회사에 기술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고





그는 넥스트를 그 회사에 팔고 다시 ceo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또하나의 *짓을 하게됩니다





'컴퓨터 회사에서 휴대용 음악기기(mp3)시장에 진출한다'





그리고 그는 한국에서 mp3기술을 사가서 대박을 치게됩니다





그가 만든 mp3 ,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쓰는 mp3





ipod(아이팟)





그리고 그는 ipod nano,touch,mini를 출시하고





앱스토어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어서





현재까지도 이 회사의 앱의 개수가 모든 안드로이드의 앱개수에





3배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 하던가





그에게 온 처방전





췌장암





그러나 그의 열정이 너무 귀한것일까





드문확률로 치료가능한 암





하지만 계속 해야하는 호르몬 치료





지금도 투병중인 그는 아직도 꿈을 꾸고있고





계속해서 iphone,ipad등등을 계속 만들면서





그의 꿈을 계속 실현해 가고 있다





그의 이름은 스티븐 잡스





창고에서 시작한 기업 애플의 ceo





10년연속 美최고 ceo선정





그가 남긴 한마디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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