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부부싸움이 격해지고 이혼하자고 언성이 높더니
급기야 갈라서기로 했다.
이를 지켜보던 8살 아들이 하는 말
"이혼하더라도 자전거는 사주고 이혼하지!"
(이 아이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자전거였다^^)
이 가정, 지금은?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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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살맛은
참 여러 곳에서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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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가장 편한 곳 우리의 가정되게 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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