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사 후 만난 성(性)치매 할아버지

밤호랭이 작성일 24.09.23 12:39:22 수정일 24.09.23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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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아침에 추우셨는지요

강원도는 아침에 14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이제 여름 겨울만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여~

 

오늘은 성치매 할아버지의 추행을 감내하던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을 전합니다. 

사연 읽으면서 공감 많이 갔습니다. 

 

저 다니던 곳에서도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결국 치료거부하고 다른 원으로 옮기셨지요..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짱공유님들 덕에 

찾아주시는 구독자분들이 300분을 넘었습니다.

정말 큰 감사를 드려요. 

 

어서 바쁜일이 끝나고  

어르신들께 카스타드 돌리고 뉴케어 드리면서 그림그려드리는걸 올리고 싶네요 

 

그럼 이번주도 활기차고 기쁨이 많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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