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에 서둘러 요양보호사를 시작하게된 남자분 인생사연

밤호랭이 작성일 24.09.30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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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공유여러분

갑자기 날이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낮엔 덥지만;;)
 

건강들 챙기시구요, 

 

오늘은 61세에 요양보호사를 시작한 남자분의 이야기입니다. 
 

올봄에 초상화 자원봉사 할 때 뵌분인데 

고맙게도 사연을 주셨습니다.

본인은 평범하다고 하는데 꽤 풍파가 있으신게 아닐까 싶어요..

보시고 따듯한 응원의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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