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옛날옛날에 어느 낮선외지의 시골마을에는 미치광이 과학자가 한명 살고있었다. 그는 실험실을 하나가지고있엇는데 지하 3층까지있는 일층건물이었다 그의 실험실은 공동묘지 바로 앞에 위치했는데 어느새부턴가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저기.. 들었어요? 저기사는 저 과학자... 밤마다 무덤을파서 시체를 가지고가서 실험을 한데요..." "정말요? 그럼 그게 들개나 들짐승들이 한짓이 아니란거에요??"
그날밤.. 그는 실험에 몰두하고있었다.. "히히힛.. 밑에 목매달아둔 소녀시체는 아직 안썩었겠고.. 오늘은 남자와같이있게해주마 흐흐흐..." 그리고그는 묘지로 나갔다. 그리고 땅을파고. 아직어린 남자아이시체를 찾아 실험실로갔다. 또각또각또각. 지하 3층으로내려가 그는 소녀시체옆에 남자아이시체를 매달아두었다. 그런데 소녀시체밑에 신발이 한짝 벗겨져 떨어져있엇다. 다시바로신겨주고 위로올라가서 이제 막 1층에 다다렀는데.... 톡.... 톡.... 정적을깨고 마치 신발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듯한 소리가 들렸다. 과학자는 무슨일이지하며 지하1층으로 내려갔다.. 톡..톡...톡!!... 계속들리는 소리에 겁에질린과학자는 서둘러 지하 2층으로내려갔다.. 톡...톡...톡... 강하게들리던 그 소리는 그가 지하3층에 다다랐을때 멈췃다. 문을 열자 소녀시체는 남자가 마음에 안들어서였을까? 발을흔들며 신발을 신었다가 내동댕이쳣다 반복하는것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신발은 절로 생겨. 소녀밑에 점점 쌓이고있었고 시간이지나면서 방안을 가득채웠다. 과학자는 그자리에서 너무 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