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매일밤 우리머리위에 떠있는 달.. 둥글고 밝다.. 캄캄한 지역에선 거의 손정등수준의 위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우린 잘 느끼지 못하지만 지구에서 보는 달의 크기는 엄청 크다.
태양계의 모든 행생들은 위성을 갖고있는게 몇개가 있다. 근데 우리의 달처럼 보이는 행성은 없다. 그냥 보통 별(점)처럼 보인다.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해보고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 달의 크기와 지구와의 거리라면 지구의 중력에 의해 달은 지구에 박았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것이다.
어느 학자는 달의 중력과 지구의 중력의 비율이 맞아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달과 지구의 원심력까지 생각한다면 미스테리일수밖에 없다. 또 더욱 학자들을 놀라게 한 이유는 달의 수많은 크레이터들이었다. 달에는 지구의 전인류가 멸망할정도의 소행성들이 박았다고 한다. 근데 그정도의 소행성이라면 지구의 중력때문에 지구에 박았어야 정상이란 말이었다. 그런데 그런 소행성들이 지구보다 중력이 약한 달에갔다는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그런 소행성을 수만번 박고도 박살나지 않은 달이 더욱 신기하기 때문이다.
도저히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지구의 위성 달.. 달이 지구에 붙어있는 가장 유력한 설은
원심력 + 달과지구의 중력 + 지구에서 떨어져나올때의 달의 속도 가
맞아떨어졌었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 3개의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지금같이 지구위에 달이 붙어있을 확률은
로또복권에 500여번 연속당첨될 확률이라고 한다. (실제로 발표할땐 사람들이 황당해 했다고 한다. 이유인즉.....
피뢰침꽂은 비행기가 번개 5000번치는 1000km의 지점을 한대도 한맞고 지나갈 확률
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확률은 로또500연속 당첨확률과 일치한다. 우리가 매일 보는 달.. 미스테리일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