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나는 그날밤 제사를 치르고 집으로 올라오는 중이었다 새벽2시쯤이되서 사람들과 차는 거의없었고 외진곳이라 불빛은 나를 더욱무섭게하는 그런 밤이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인지 계속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갑자기 퍽하는 소리가 들린것인다 무엇이 차에 치이는 듯한 나는 너무 깜짝놀랐다 나는 차를 멈추고 차에서내려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잠잠한 어둠만이 흐를 뿐이었다 "뭐야!"나는 욕을 퍼부었다. 너무놀란가슴떄문에 욕은 술술잘나왔다. 그리고 차에타고 막가려고 시동은건순간 누군가가 나를 쨰려보는듯한 느낌 차지붕에서 앞유리로 나를 내다 보고있는 "귀신" 나는 속력을 냈다 난 눈을꼭감고 될수있는대로 속도를 냈다 30분정도 지나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상가도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안도에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차를 멈추는 순간 주위 배경은 모두 거짓인 마냥 사라졌고 아까 그귀신에 눈이 앞유리 옆유리를 가득매우고 있었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난 또달렸다 그렇게 계속 달렸다 그런더ㅔ 내가 달리는 순간 앞에오는 택시와 박았다 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잠시뒤 나는 깨어났다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아까 새벽 2시에 멈췄던 바로 그자리 난 움직인 흔 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택시도 무엇도 없었다. 이제는 나는 이제 제사같은데를 갈대에는 차를 가지고 가지 않는다.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