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 한 2년 전쯤의 이사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그 전에 살던집에서 있엇떤 일입니다. 방이 한 칸뿐인 곳에서 남동생과 같이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하루는 동생이 들어오기 전에 자려고 눈을 감고 누웠는데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닫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당현히 동생이라고 생각을 했죠.그런데 동생이 불을 켜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제 침대 밑 방바닥에는 이불이 깔려 있엇는데 옷하고 이불하고 스피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방안을 오가는 소리도 들리고요. 이상하게 저는 눈을 뜨면 않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눈을 뜨지 않고있었는데 동생이 행동을 멈추고 내 얼굴 앞에 얼굴을 들이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눈을 뜨면 안된다 안된다,는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왜그런지는 몰라요. 그런데 갑자기 제얼굴에 입김을 "후~~"하고 불더군요 무슨냄새는 없었는데 찬기운이....그리고 나서 다시 방문이 열리고 불이켜졌습니다 진짜 제동생이 들어왔었떤거죠. 오래전일이지만 너무궁금해요.매우느낌이 생생해서요 정말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