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이제부터 제가 꾼(실화)꿈에 대해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처음부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제가 어떤누나랑 쇼파에 앉아서 TV를보는데 그곳은 우리집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익숙한듯이 방이 어디있는지 다알더군요 냉장고가 어디있고 이런것 말입니다 그리고 그누나와도 친한 사이인것 같습니다 그꿈을 4년전쯤에 봤스니깐....;;;;; 하여간 그누나이름이 기억나질않는군요 그렇게 먹을것을 먹고 목이말라 물을 마실려고 하니 물이 없더군요 나는 냉장고로 가서 물을 마실려고 냉장고문 을 여는순간 한여자의 목이 있더군요 눈은 나를 응시한채 나는 몸을 굳어버렸죠 정말 비명을 지를 수도 없더군요 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누나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누나한테 달려들었습니다..(이상한 생각 하지마세요;;) 그리고 누나와 같이 냉장고로 가보았는데;; 그 머리는 온데 간데 없었습니다 나는 내가 헛것을 봤나 하고 딱 돌아보는데 그머리가 따방닥에서 우리를 응시하고 있더군요 누나와 저는 거실로 뛰었습니다 거실을 보는순간 한번더 오싹한 기운이 하얀 속온을입고 얼굴은 뭉개져 흉측한얼굴로 간신히 머리카락과 조금나와있는 얼굴선 그리고 옷으로만 여자라는것을 알수 있더군요 우리는 다시한번 뛰었습니다. 그떄 한 3층 정도 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 뛰엇죠 그리고 놀이터로 갔습니다 우리는 안도에 한숨을쉬고 벤치의 앉았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오싹한 기운이 돌더군요 보니 아까 그여자 였습니다 우리는 도망 쳤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제발 도망가지말라고 말하더군요 우리는 왠지 그여자가 슬퍼보이기도해서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가 무엇을 말할려고 우리한테로 오더군요 그리고 막 말을 할려고 하던순간에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그때 엄청난 식은 땀이 흘러내리고 있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제 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로 제가 꿈을 봤었고요 실화입니다 재미있었으면 강추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