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냐?
Area51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을 덧붙이자면
미국이 만든 지하기지로서 미국의 최첨단 무기인 레일건도 여기서 탄생되었고 뭐 무중력비행기 라고 하는것도 여기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더군.. 참고로 레일건이란 거의 신급무기라고 보면 무방하다.. 플라스틱재질의 덩어리가 비행기 7대를 뚫고 땅에 처박히게 한 총이 레일건이다. 사람 100명 관통하는군 우습겠지? 무중력비행기는 아무리아무리 실어도 무게가 zero 인 비행기다. 여기에 원자탄 가득 싫어도 비행기 졸라 가볍겠지?
이 외에도 뭐 외계인과의 기술제휴로 현 기술로 만들 수 없는 그런 무기를 만든다는 얘기도 있고... 여하튼 Area51에서 뭔가가 이뤄지긴 이뤄지는데 알려지지 않은 그런 비밀기지다.. 자 느낄 수 있는가... 미국의 무서움을... 이외에도 러시아의 M-zone 인가? X-zone 인가? 도 있고 영국에도 비밀기지가 있고..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