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어느날...
형과 나는 어느때와 다름없는 여과를 즐기고있을때였다.
형은 컴퓨터를했고 나는 침대에서 책을 읽었다.
형은 졸린나머지 컴퓨터를 하다가 잠이 들엇나보다.
"나도 이제 책을 그만보고 잠이나 자야지" 하는찰나
문 밖에서 나는 이상한소리에 자는척을 했다.
두 여자 인듯했다. 정체를 알수없는..
"우리 이것들 먹자" 한여자가 말했다.
" 안돼...아직은..." 다른 한여자가 말했다
" 왜 안돼 나 배고프단 말이야 빨리먹고 돌아가자 "
" 글쎄 아직은 안된다니까!"
둘이 하는 얘기에 난 너무나 섬뜩했다.
형이라도 빨리 깨우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몸이 말을듣지않는다.
식은땀이 흐르지만 난 열심히 자는척을했고
두 여자가 하는말에 난 의식이 잃었다.
" 왜 ! 왜 안된다는건데!
다른여자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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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침대에 있는 애 아직 잠들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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