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이것도 내가썻던글 처럼 상상일 뿐이야
밤이야 까마득한 밤
새벽에 자다 우연히 악몽을 꿨어
그러다 깬거지 그냥 꿈일 뿐인데
기분 오묘해 잠이 다시 안와
그럴때 그냥 아무데서나 "뿌득" 소리가 들려
그럼 그소리 듣고 방문을 살짝열었는데
부엌에서 있는 엄마만 봐도 두려워질껄?....
눈을 질끈감고 귀를 아무리 틀어막아도
당신의 머리속에 상상은 막을수없어
생각하면 할수록 죄어오는 그 올가미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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