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들 그만 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렇든 저렇든 간에 한 종교에 속한 사람들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는겁니다.
한집단에 나쁜사람 한명이 있다고 해서요 그 집단이 나쁜집단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한집단에 좋은사람 한면이 있다고 해서 그 집단이 좋은집단이라고 말할수 없는겁니다.
크리스찬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기 보다는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찬이 하는일은 참 많습니다.
아프리카 또는 빈민국가에 가서 자원봉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크리스찬들입니다.
슈바이처 아시죠. 그분도 크리스찬 이셨습니다.
슈바이처가 아프리카에 간이유는 선교활동을 위해서 간거였습니다.
그래서 의술을 배운거구요
유관순 누님( -.-;; )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이누님(ㅋㅋ 저 국민학생때 누나라고 했음)도 크리스찬 이었어요
김구 선생님
이분이 크리스찬이었는지 천주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독립투사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구요
에이브라암 링컨
링컨은 대통령 직무실에 기도하는 방이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니 미국 대통령들은 취임식때 성경에 손을 올려놓구 선서를 하는군요
그밖에 파스칼 등등 있겠지만 더 이상은 모르겠네요 ㅋㅋ
우리 나라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넘었다나요
그 세월안에 일제시대때 순교하신 선교사나 목사님들도 참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하니님을 믿는 나라가 훨씬 잘살구요
이스라엘은 날이면 날마다 전쟁하지만 우리 나라보다 잘 삽니다.
군사적으로도 막강하구요 핵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미국 어떻습니까
총질이 난발한다고 할지라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세계최강 아닌가요
유럽국가들은 전부가 하나님 믿는 국가들입니다.
설명을 한다는게 길어졌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비유해서 말하겠습니다.
하늘은 참 넓습니다.
어디는 참 푸르구요 어디는 먹구름으로 가득하구요
또 어디는 비오고 번개 치구요 또 어디는 빨간 노을이 지구요
어두운 부분이 보인다고 해서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흐르는 강물이라고 할지라도 썪은 부분은 있기 마련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지마시고 이제는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찬들에게 한말씀올리겠습니다.
무슨 영웅심리 가지고 계시는 겁니까
물런 자신의 종교를 비판하는 글을 보고 기분좋을 사람은 없겠지요
그렇다고 여기서 왈가불가해서 결론이 나나요
그럴시간 있으면 자료나 찾아보던지 자료 다 찾았으면 기도하시는게 어떨까요
운연자님도 참 너무하시네
종교라는게 미스테리한게 많다고 하지만 비판하고 남을 비방하는글이 나온다면
이런건 재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제 그만들 하자구요
아무리 해도 결론이 안나는 얘기입니다.
이후로는 종교에 관한 글들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발닦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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