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에러로 하이루님만 읽으세요..(꿈속전투일기장임)

최미옥 작성일 05.10.09 1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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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경험한일이며 당시 상황은 무서웟지만 재밋게 써본 글임니다..
나의전투일기(꿈속) 제목:게임속의 전투(제목에도 이유가 있다!!찾아봐라~~!!)
8월 어느날(게임속의전투1번쨰) (적의본진이라 추측) 적은 쉴세없이 몰려오고 있다..
나는 지금 적에 대해 쉴세없는 공세를 가하고 있다. 참고:적은 수천명이넘는것으로
추청.. 총알가튼걸로 쉴세없이 죽이고 있다.. 아니 즐기고 있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마침내 절대적 존재가 모습을 드러낸다(참고:이존재는 생각만으로
사람(일반인)을 주길수 있음..) 나또한 그동안 괴물들과의 전투를 만이 해왔기때문에
절대적존재를향해 일반공격(총알)을 쐇다 하지만 끝없이 재생...(당시나는 그것이 절대적 존재
일지 모르고 있었음..) 끝내 나는 매트릭스3에나오는 스미스처럼 먹히고?만다..
그결과 기억이 거기서 끈겨버렷다..(어둠속으로빠져듬) 그와동시에 나는 모든능력(하늘을날고 재생하는등..)
을 잃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평범한 인간이된다.
다음전투에서 인간이 경험하지못한 모든공포를 경험하게된다..
8월어느날어느꿈속(게임속의전투2번쨰) (아군본영주변이라추측)
아군이 저항하고 있다. 나도 함께 싸울 셈이였다.. 하지만 그괴물은 절대적존재였다!
단번에 10명을 1초도안되는 짧은시간에 죽여버린(방법은무서워서도망치는도중이라 보지못함)
그는 나를 찾기위해 건물 밖으로 나온다.. 나는 숨었다.. 그리고 공포에서 벌벌 떨었다
그는 나의 존재를 의식했는지 내가 숨은 장소로 서서히 걸어왔으며 점점 다가왓다(크기가 약간식커짐으로서 느꼇음)
나는 공포에 벌벌떨었으며 그꿈에서 빠져나오고자 발버둥을 쳣다 하지만 이미 괴물은 내눈앞까지와있었다..
동시에 불행중다행으로 꿈속에서 일어났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기는 내침실.. 내이불.. 모든것이
완벽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나는 눈을 크게떴다!!!
그리고 공포에 절규했다.. 괴물이... 그괴물이...(절대적존재)창문 밖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그와동시에 아!! 이것은 꿈이구나
나는 다시 꿈에서 깨어나기위해 발버둥을 쳤다..!! 그결과 일어날수있었다..
이곳은 내침실.. 그리고 내이불.. 나는 이것이 꿈이 아닌가 확인해보았다..
다행히 창밖에는 괴물이 없었고 아 이것은 현실이구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상한 기운(말하기곤란)이 감돌았고 이것은 꿈이다!!는것을 실감했다..!!
꿈속의 절대적존재가 다시 올지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꿈속에서 도망치기위해
발버둥을 쳤다..!!! 다시꿈속 꿈속 꿈속 꿈속 꿈속 몇번이나 반복했는지모른다..
그와 동시에 어둠=암흑(내존재자체가느껴지지안는곳)으로 들어가게 된다..(예:숨쉬는느낌팔다리를 움직이는 느낌?그럼것도 엄엇고 5감자체가엄어진세게!)
그곳에서 또다른공포를 느낀다.. 아무것도 느껴지지안는곳에서 나는 어떤고통을 아니
어떤 죽임을! 아니 지금 현실의 자고있는 내가 누군가의 칼에 찔리지안을까 무지 공포스러웠다..
((여기서 결정해야한다.. 나는.. 이 절대적존재와 싸울것인가 게속 도망쳐싸울것인가!!))((결정하지못한것을 의문점))
8월어느날어느꿈속(게임속의전투3번쨰)(시가전)
무섭다 쓰기실타..
하지만써야한다.. 3번쨰전투는 재정비를 갖춘 아군(소수)과 괴물군단(헤아릴수엄음)과 싸우게 된다..
나는 총알을쏴댓다(재생능력엄음) 적군을 수십명이나 쏴죽인다.. 그때 나의위치는 적에게 발각되고
탱크괴물이 나를 쏜다 그와 동시에 내팔은 날아가고 분노가 치밀어 올랏다..
엣날에 나(재생력,나는능력등)였다면 이러지안았을탠대.. 부하들은 괴물들에게 죽어가고.. 다행히
나는 살았다 게속해서 한팔로 총알을 갈겨서 괴물들을 쓰려뜨렷다. 하지만 이중에 한괴물이라도
절대적존재가 엄기를 바랫다..(엄청불안햇음) 괴물들을 상당수 쓰려뜨렷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오지 안는 것 같았다..한동안.. 하지만 곧 다시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됫고 괴물들을 차레차레쓰러뜨리던
도중 마침내 우려하던사태가 발생한다.. 한괴물이 게속해서 재생을 해대는 것이엿다!! 난 그괴물이
절대적 존재임을 확실하고 더있나 살폈다.. 다행히 부하들이 싸우구있는 주변 괴물들 중엔
절대적존재가 보이지안았다..안도의 한숨의 내쉬고 그와동시에 선택을 해야만 했다.. 동료들을 버리고 도망칠것인가 끝까지싸울것인가!!?
사실상 괴물이와도 어둠속으로 도망치는 방법을 알았으니 도망치면된다구
생각했기때문일까? 전투를 선택했다..!(의문:어둠속도공포였는데외안식처처럼느껴졋을까..)
하지만 절대적 존재이기에 승산이 없었다..
팔다리가 잘려나갓고.. 공포에 (실제로도 방에 오줌을쌈..) 몸을떨었다..
그와동시에 나는 동료들이 나와결합함과 동시에 그괴물의 몸을 표현하긴모하지만 오징어처럼
삼키듯 덤쳣고.. 나는 동료들을 믿고 그괴물을 나를 처음으로 스미스처럼 삼킨 괴물처럼
그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그를 삼켯다.. 마침내 그괴물의 온몸을 덮었다..
하지만 빠져나오기위해 절대적존재는 발버둥을 쳤다.. 나또한 지지안키위해
어떻케든 삼키려고 하였다.. 그와동시에 절대적 존재는 최후의 수단을 쓴다..
여자의 형태로 변신한것이다.. 동시에 나의 성적욕구를 자극시켜 빠져나오려했따..
나또한 걸려들어...
한순간 방심했다.. 때문에 그괴물의 머리가 삐져나왓따!!!!
그이후 기억이 잠시 끈어 졋지만..(죄송 ㅠㅠ어쩔수엄었음)그절대적존재를 삼키고
내능력(재생및하늘날기등등)을 되찾았다.. 동시에 괴물의 잠재된 능력을 얻음 으로써 내존재는
또하나의 절대적존재가 된것이다..
희망이 보이기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나는 꿈에서 꺳다..
제4화 휴식 ^^*
꿈을 꾸기전에 그날전 전투 준비(위플이란 폭탄제조중)가 있었던 꿈을 꾸엇던지라.. 전투일지 알았지만..
전혀 달랏다.. 귀여운? 야생동물이 온것이엿다..
하나는 고슴도치2마리엿고 하나는 온몸이 하얀색에 머리에 얼굴진 새끼고양이엿다..
나는 당시에 우을증이 엿기에 어떤 칭찬이나 어떤격려를 들어도 별로 기쁘지안았다..
고양이는 만이 보아왔던 동물이라 별루 신경쓰지안았지만 털만 살작 만졋다..
하지만 고슴도치는 흔히볼수엄기에 만졋으나 곧 털에 찔리고 만다.. 하지만
내가 꿈속에서 텔레파시통햇는지.. 고슴도치야 난 널 무지좋아해+_+ 라는 감정을 보내자..
뻣뻣하게 섯던 털은 수그러든다.. 그때 만졋고 약간의 기쁨을 느꼇다..
그리고 꿈속에서또 전투로 들어가기 위해 꿈을꿧다..
잠자리를 털고 이불을 덮은 지 얼마되지안아 내손에 털과같은 감촉이 느껴졋다..
살살만져보니 그것은 하얀 새끼고양이엿고 내이불을 약간펼쳐서 보니 확실해졋다..
행복했다.. 나는 최대한 새끼고양이가 깨지안키위해 몸을 움직이지안았다..
하양색새끼고양이는 내손은 베게삼아 배고자고 있었으며.. 잠시 꿈속에서
전투로 들어가기위한 꿈을 꾸며 잠을 자려는순간..
하양색새끼고양이는 내손을 햟앗다.. 게속해서.. 너무나도 귀여운 그순간~!
나는 너무나도 행복했다 꿈속에서 이토록 행복한 때까 엄을것이다..
그와동시에 현실의 나는 눈물을 흘렷다..(일어나서 보구나서 베게에 흥건히 물이젖어있는걸보고알았음)
((마치 내가 전투속으로 들어가지 말라는것처럼 말리는듯햇다..))
3달간(실제시간)90프로가 괴물과의 전투였고 나는 더이상 전투상황에대해서는
쓰지못할수두있다.. (이유는잘알것이다..)모두들 절 응원해주십쇼!!(비록신과싸우더라도)
전 꿈속에서 지금까지 잃은 동료들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하겟습니다 왜 제목이 게임속의 전투인지..!
그것은 제목에 해답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엔 제가 재생력.. 꿈속에서 하늘을 자유롭게 날게된.. 비밀 그리고 암흑세게.. 그리고 그날밤전투현장(상세하게설명가능바루일어나서쓰겟음)
을 해설해드리겟습니다!! 제가 그떄까지 존재가 살아있게 된다면..하지만
절대적존재에게 삼켜져서 제세게가아닌지 의문이감..
이글은 실제로 잇었던일이며.. 하이루님의 쪽지성원에 힘입어 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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