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정말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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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의 어느 부분을 전기 자극하면 특수한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그 사람은 계속 웃기만하고 시각을 담당하는 뇌를 전기자극을 주면 역시 마찬가지로 멀쩡한 사람이 환영을 보게된다
또한 사람의 감정을 유발하는 호르몬역시 발견되었으며 바꿔서 말한다면
인간의 몸에서 분비되는 극소량의 호르몬에 따라서 환청이나 환영을 경험할수 있다는 얘기이다. 이는 분명히 정신과적인 치료목적으로 현재 활용되고있으며 극도의 강박관념이나 스트레스 혹은 조울증등은 이미 호르몬을 조절해주는 치료제가 나와있기도 하다..
인간이 죽을때는 뇌에서 쾌락을 유발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희석시키기 위한 본능인것으로 판단된다. 이말은 사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뇌의 작용을 경험한것이 아닌가 추론해볼수 있다
대부분 영매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귀신을 자주본다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정상적인 신체와 정신상태가 아닌것을 감안한다면
결국 거의 대부분 과학적 해석으로 귀신의 현상을 해석할수 있게된다..
결국 당신들이 실제로 보았다는 귀신은 혹시 인간의 뇌의 작용에 의한 결과가 아닌가?
극도의 심리적인 공포가, 자기암시가 스스로 호르몬을 분비되게 하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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