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군대 갔다오면 귀신을 봤다고한다.................................
사실1: 근무 시간에 고참들은 초소에서 거의 자빠져 잔다
(여기의 반론을 제기할 예비역은 없다고 본다)
따라서 비몽사몽간에 잠시 꿈을 꾼것뿐이다.
사실2: 예비역 특유의 개구라일 가능성
(모두가 인정하는 이 사실에 반론을 제기 하지 않을것이다)
사실3: 신병일경우 고참의 장난
중간 짬밥일 경우 동기의 장난
신병일 경우 고참들이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소대 전원이 합심해서
신병한명정도는 깜쪽같이 속이는 경우도 있다
초소에서의 기나긴 밤을 달래기 위해 동기가 근무서는 경우 장난 많이 친다.
군바리가 초소에서 귀신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다는 경우
100% 고라니 이거나 간혹 멧돼지이니 이런얘기하는 예비역에서 관심주지 말자
그리고 자신이 귀신을 봤다고 하는 사람은..
빠른 시일내에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는게 병을 더 악화 시키지 않는 것이며
안봤는데 봤다고 구라치는 ㅅ ㅐ ㄱ ㄱ ㅣ들은
방구석에 쳐박혀 있지 말고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운동좀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활 습관을 고쳐나가길 바란다.
귀신이 있다고 믿는 넘들은...
지구상의 모든 과학적 사실이나 연구결과나.....혹은 의학, 물리학, 생물학 등,...모든 과학의 산물이 개구라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포한것과 다름없다. 이런 새퀴 아프다고 병원 갔다가 형한테 걸리면 죽는줄 알아라...
귀신은 연구되지 않은 미지의 사실이 아니라 연구할 가치조차 없었고 굳이 연구해야할 이유도 없으며
연구를 해야할 대상이 안된다는것을 염두해 두길 바라며............ 귀신의 연구대상은 물리 학이나 생물학이 아니라........................정신과 의사임을 다시하번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