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이라는 학문은 그럼 존재하지도 않은 학문을 거짓말로 전세계 과학자들과 기업들이 똘똘 뭉쳐 전세계인을 속이는건가?
우주에 지구와 같은 환경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원숭이가 타자를 쳐서 우연하게도 지금까지 발행된 인류의 도서를 전부 정확하게 쓴것의 확률만큼이나 기적이라는 것은 과학자들 역시 감탄하는 부분이거든...
기독교인에게 말하는데 종교와 학문은 분리해서 생각하거라...자꾸 성경책의 원론적인 단어 해석에 매달리면
그것이 재앙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