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정신은 깨어있는데 신체가 수면상태인것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의 비이상적 현상이다 또한 정신역시 완벽하게 꺠어있는것도 아니므로 꿈과 현실의 중간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이 처음경험해보는 현상에 사람들이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수 밖에 없고 꿈과 같은 환청과 환영을 보기때문에 이것을 두고 귀신이라고 판단하는데
대부분 고등학교때 경험을 하며 입시에 대한 압박감이 원인으로 나타난다 결정적으로 고3이 끝나면 모두 완쾌가 되는 웃기는 한국형 입시병이다
이건 그야말로 귀신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가위눌림을 경험했다면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의 압박에서 벗어나는것이 최선의 치료의 길이다 병원갈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