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요 한 5명의 딸 아들과 엄마가 잇엇는데 어는날 어쩔수 없게 딸4넷을 죽여야 되는 날이 왓다... 엄마는 고민하다 죽이기로 결심하고 벼락으로 대려가서 미안하다 짤아 하며 딸을 밀쳐 죽엿다 같은 숩법으로 다 죽이고 아들만 남게 되엇다 어마마가 어느날 시장에가고 아들 혼자남게 되엇다 그런데 부엌에서 "딱딱딱" 소리가 나서 4째누나가 떡을 써는게 기억이 낫다 무서웟다 그레서 장농으로 숨엇는데 갑자기 칼이 날라와 바로 압에 잇엇다 엄마가 어는 소리와 함께 그 일은 없어지엇다 엄마가 이 장농엔 잘대 들어가지 말고 ㅇ; 상자에 들어가라고 햇다 또 밤에 혼자 남게 되엇다 그런데 이번엔 콩콩콩 이런 소리가 낫다
아들은 무서워서 상자에 숨엇다 그런데 그건 1째누나엿다 보니 엄마에 머리를 콩콩콩 하며 튀기는 것이엇다 누나가 아들을 쳐다보며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