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당연한 말입니다. 종교를 고름에 있어 사람들은 누구나 어떤 종교를
선택할 권리가 있고 그 종교를 믿고 안믿고 나눌 권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종교들은
언제나 그 행태가 강압적이지요. 자기 종교를 믿지 않는 이상 구원받지 못할꺼다
지옥에 떨어질꺼다. 언제나 악담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유린합니다.
주변분들중엔 누구나 한두명쯤 정말 미친듯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기에 안쓰러울정도이지요. 그들의 믿음의 행태가 과연 올바른지 제가 판단하다는것이
무리가 있지만... 정말 한명의 광인을 보는듯합니다... 인생의 전부를 신에게 바치는...
종교역시 변화하고 개혁되고있지요. 왜 카톨릭이 삼위일체설부정을 받아들이고
예전처럼 배타적이 아닌 개방적으로 변모되고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제 신을 전제로 한
종교는 그 믿음성이 떨어진다는거지요. 결국 절대진리를 탈피하게 되는것입니다.
불교는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다고했고 코란에서는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왜 자신의 기준을 강제로 인정시키려할까요? 자신 종교의 자신이 있고
예로 기독교의 교리인 사랑과 이타만 잘실천했다면 결국 믿고싶은 사람은 따라오게끔
되있습니다. 대체 믿지도 못한 신화들이 쓰여진 성경책의 내용을 절대적으로 믿기만하며
제일 주체가된 교리들은 제대로 실천못하는 작자들이... 함부로 자신의 종교를 믿으라
말할 자격이 있는지요. 이 게시판에 오는 기독교인여러분들 자신들은 잘 실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실천해보시지요. 그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안 외치고도 저절로 사람들이
그 진리를 따라오게끔 되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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