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의 부흥

알아서뭐슬 작성일 06.10.05 1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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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난 어떤 종교든 그리 탐탁지 않다.

특히 기독교는 영 탐탁지 않다. 단지 예수를 믿음으로서 선해지고
예전보다 성실한 삶을 산다면 할말이 없다.

그러나 분명 기독교는 우후 죽순으로 생기며 오히려 우리 나라를 좀먹는
면이 더 많다는 것이다.

다행이도 이제 젊은이는 더이상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논리는 기독교를 처음접하는 젊은이들에게 기도 안찬다.
너무 허무맹랑해서 인가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쇠퇴하는것이 분명하다.
교회 가면 정말 나이든 사람들만 잔뜩 있다.
이는 분명 기독교는 쇠퇴한다는 증거다.

그들이 뿌린 씨앗은 분명히 걷는다.
여짓 나쁜짓 많이 했으니 쇠퇴의 길을 걸을수 밖에.

본론

야훼는 사막에 있는 허무 맹랑한 유일신이 었다.
그리고 로마는 그들을 지배했다. 그러나 로마는 제국에 걸맞는 신이 없었다.
즉 신권과 왕권의 함께 했던시대에 전 세계를 지배하는
신권이 없었다.

그러던중 사막의 신 야훼의 절대적 신권은 로마 황제의 권위에 걸맞았다.
로마는
제국주의 왕권에 유일신인 신권을 가지고 전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유럽 전역은 미개했고 이 야훼의 유일신은 정말 매력적이였다.

미개한 유럽인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야훼의 지배도 함께 받았다.

로마가 망하고 로마는 떠났지만 야훼는 남아서 유럽 전역을 지배 하였고
야훼는 유럽을 하나로 묵는 역활도 함께 했다.

유럽 강대국들은 이를 포기할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 카톨릭 원조를 외치며
또다시 제국주의에 박차를 가한다.

제국 식민지 제도이다. 너나 할것 없이 유럽인들은 그들의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전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함께 그들의 기독교와 카톨릭을

전세계 자신의 식민지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

야훼는 권력의 상징이며 제국화의 총칼로 뿌려지는 피냄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야훼신은 아주 이기적인 종교임이 틀림없다.

제국주의의 총칼로 무장한 야훼는 이제 전세계를 좀먹고 있고 철저하게 세뇌된
야훼의 사람들은 이제 사람 죽이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야훼의 만행이 지금 중동 이라크에서 이스라엘에서 서슴치 않고 자행되고 있다.
팔레스타인들을 몇천년을 살아온 터전을 빼앗기며 저 유대인들의 뻔뻔스러움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들이 뻔뻔스러울수 있는건 야훼가 있어서 인가?
뻔뻔스러움은 정말 미스테리이다. 어쩌면 인류의 저주는 야훼일지도 모른다.

천만 다행인건 우리가 팔레스타인도 이라크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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