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딩버딩 공포소설 1화

호롤똘 작성일 06.11.11 0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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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삼

맨날 무서운글터에서 글만읽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데염

아시져

버디버디<<메신져

저는 여기서 잊을수없는 충격을 먹고서 그사실을 쓰려고합니다

무서울수도있고 무섭지안을 수도있습니다...

글한번읽고 계속 덜덜덜 떠시는분은 뒤로가기 클릭해주시길바랍니다

그럼 저의 잊을수없는 충격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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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5년 7월 13일 이였다.

당시 중2던 나는 컴맹탈출을 위해 컴퓨터를 샀다.

일은 컴퓨터를 산후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컴퓨터를 산후

무엇을 할까 제일고민하다가 "버디버디"라는 메신저프로그램을

깔게되었다.

뭐 반친구들도 많이하고 나혼자 안하기엔 뭐하니까

아이디를 만들었다. 남자라고하지만

귀엽고 이쁜것이 좋겠다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떠오르지는 안았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아도

맘에 드는 게 나오질안았다.

아이디때문에 30분정도를 소비한후에

포기했다. 내 중2의 생각의결론은

그냥 엽기적이고 좀 무서운거로 만들자는생각이났다

왜그랬는지 지금와서 후회가된다..

아이디는 밝히지안겠다... 지금 그일겪고난후 삭제를했기에..

예로 그냥 xxxxx으로하자

xxxxx의 아이디를 가지고 접속을했다.

으? 그런데 처음만들고 들어갔는데

친구가 있었다..

모르는아이였는데..

아이디가..

이상한 특수문자였던거로기억된다

나는 이상하다 생각이들었다

그래도 호기심에 쪽지를날렸다



xxxxx:안녕?

ddddd:....

xxxxx:너 xx중학교 2학년 7반 이지?????

ddddd:....

xxxxx:너 어떻게 날친구등록해놨어??? 개다가 나는 처음들어온건데 니가등록되있지??

ddddd:......ㅎ...ㅣ..히...


순간 이유모를 소름이끼쳐왔다.

아 왜이러지 하고

다시봤다

그런데 그애는 없었다...

순간 무언가에 홀린듯한 느낌이들었다

처음들어와서 봤을시 그아이는 ddddd이란 아이디로 접속이되있었다

그런데 친구목록을보니.


접속중인친구(0)

나를등록한친구 (0)

....

나는 접속중인친구를 더블클릭해보았다

접속중인친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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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ddddd이란 아이디는 그럼뭐였단말인가...

나는 무언가에홀린듯

아이들에게 전화를해

ddddd아이디의 주인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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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었다면 ㅈㅅ ㅡㅡ

소설이니깐여

1화에서 10화까지

하루에 1화씩 쓸계획입니다

1화는 재미없죠 ㅋㅋ

2화기대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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