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악은 들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이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더해서 이음악을 들으면 내가 마치 푸른초원을 달리는 느낌이다. 이음악을 들으면 내가 다른세계에 있는 기분이다.
음악이라는것은 소리를 이용해서 인간에게 예술을 일깨워즈는것입니다. 음악이란 인간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 요소가 되어있고 이젠 없어서는 안될것이 되어있습니다. 심지어는 더 발달하여 음악치료라는것도 생겼으며 식물들이 자랄때도 좋은음악을 들려주면 잘자란다는소리도 있습니다. 음악. 과연 그안에 숨겨진 힘은 어느정도일까요?
글루미 선데이라는 음악을 듣고 많은사람들이 자살했다는 말은 들었을겁니다. 정말로 음악이라는걸로 세계정복이라는것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