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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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두가지입니다.
임나본부설과 일본서기
하지만 일본의 양심학자 , 한국의 역사학자, 중국의 역사학자들은 한결같이
일본서기를 고대한국의 일본진출사실을 제거하기위해 교묘히 짜여진 거짓
소설책이라고 합니다.
미연시다운족님은 고대한국의 어떤나라도 일본을 식민지 나 준식민지로
삼은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일본서기 에도 백제와 신라 그리고 당시
대마도를 점령하고있던 한민족의 가락국도 일본을 쉽게 공격했을만큼
일본은 하찮은 국가였고 일본이 국가로써 인정받은것도 정확히 원나라때입니다.
그전에 수나라황제가 일왕이라고는 했으나 수나라 기록에도 일본의 당시 정식명칭
이었던 왜 라는 이름조차 없고 그들은 국명이 없으며 군대는있으나 감히 공격을
못한다. 라고 되있습니다. 임나본부설이나 일본서기등을 보자면 임나본부설은
일본이 주장하는 말도안되는 학설이고 일본서기는 존재는했으나 그게 왜곡된겁니다.
일본서기는 19세기 초부터 조작되었고 메이지 국왕이 일본서기 내용을보고는
일본서기를 태워버려라 라고 지시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서기는 총 4권정도인데 제가알기론 2권은 진짜고 나머지 2권은 가짜로
압니다. 일본서기 진짜에 써져있는내용에는 백제가 3세기 전부터 일본에 진출했으며
처음엔 "왜" 인들이 백제를 공격했으나 상대가 되지못했다라고 되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서기에는 과거 백제와 왜가 신라를 공격한내용이 있는데 그내용에서도
일본서기에는 고구려의 군대가 땅에서 우리를 전멸시키고 돌아가는 우리를
신라군이 바다에서 공격했는데 대부분이 익사했다라고 되있습니다. 또 일본서기에
자세히 기록된것중하나가 왜의 백제지원 을위해 보낸군대 숫자입니다.
당시 백제의 곤지왕이 일본에게 신라를 치기위해 군대를 보내라 라고했다.
그러자 우리왕이 바로알았습니다. 라고 한기록도 있습니다.
그군대숫자는 100명 2000명 순으로 늘어가는데 가장많이보낸게 백제망할시기
입니다. 그리고 신라를 휘어잡고 가야와 백제를 식민지로 삼았다고 주장하는
임나본부설은 진짜일본서기의 아까말한 백제의 명령으로 신라를 공격했다를
백제와 함께로 고친것이고 백제와 신라가 가야를 사이좋게 반띵한것을 일본서기에서도
기록하고있는데 . 그것을 왜가 가야를 먹었다라고 고친겁니다,.
또 고려와 몽고의 일본침공때도 몽고기록에의하면 고려가 선제공격을 하고 몽고군대는
뒤에서 구경만했다라고 되있는데 그 기록엔 왜군자체가 고려군을 상대할수없다
라고 나와있을정도로 고려군이 베테랑이었단걸알수있는데.
일본이 지금 외국에 알리는바로는 당시 사무라이가 고려와 몽고군을 육지에서 몰아내고
도망가던 고.몽연합군을 神風 <카미가제 태풍 의 이름
이 박살냈다. (신의바람)
라고 알리고있습니다. 얼마나 분통합니까 우리나라역사를 일본이
보잘것 없는 깡패집단이 사무라이를 부풀려서 판매하는것처럼만 해도 일본보다
엄청난 역사를 홍보하는겁니다.
전 제가올린글 에 왜곡된거 없구요 실제 증거사진도 있습니다.
아참그리고 사진은 일본의 무사가 고려군병사와 싸우는모습인데
고려군병사가 넘어져서 칼맞기일부직전이네요.
그린사람도 이그림이 반대라는걸 알지만 그린것같네요 뒤에 고려군병사가
있는걸보면..그림의 의도는
고려군병사 2명이 일본무사 한명을 못당했다.
아니면
고려군과 일본군은 서로를 죽고죽이는 혈투를 보엿다. ?
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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