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벌벌떨게 했던 조상들.

whcjfgh 작성일 07.01.27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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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사진은 고려군 입니다.
저는 저게 몽고군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이렇게 그림에 고려군이 쓰고있는투구는 처음보는데
굉장히 멋잇다고 할수있네요

동양에선 상대가 강하다면 그얼굴을 험상궂게
그리는 면이있는데. 대표적으로 조선통신사 얼굴들이
그렇죠 ㅎㅎ 고려군얼굴도 험상궂네요 ㅎㅎ


일본군은 말그대로 당시 몽고와 오랜전쟁에 국민의 남성이 전부
베테랑급 이던 고려에게 좆밥이었지요
당시일본은 군대는 있었으나 소규모세력간의 전투많이 존재하여
급이 다르던 고려와 몽고에겐 상대가되지않았죠 하지만 몽고역시도
기마병위주로 파병되었으나 습한일본지역특성상 기마병의 입지가 줄어들고
경험이없는 새파란 청년들위주로 파병되어서 일본군의 기습과 매복에
속수무책으로 도륙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몽고와 의 전쟁때 매복을 했던 쪽이었던 고려군은
보병위주인데다 왠만한 기습엔 꿈적도 않하던 막강군대였다고 해야하나요

팔만우동기에는 고려군은 무적이며 그들의 우두머리 또한 사람이아니다.
아군 (왜군) 이 고려군진영을 기습햇으나 병사들이 놈들의 우두머리 김방경
장군이 활을쏘며 소리를 지르자 모두 도망갔다고 기록되있습니다.
또 격전지인 하다카 해변에서는 고려군이 먼저상륙을 했으며 처음엔
왜군이 각쇼군의 지휘하에 연합군을 결성 고려군을 먼저 쳤으나
참패를 당하고 2만 1천명의 왜군이가서 5천명이 살아돌아왔다라고 기록되있네요

이사료만 봐도 당시 고려군의 전투력이 얼만했는지 알수있습니다.

또 다른 일본의 기록인 몽고습래회사
(그림)입니다.

몽고습래회사 옆쪽에는 고려군을 두려워하며 출정을 가기전모두병사들의
걸음이 무거워졌고 탈영하는 병사들이 넘쳐났다. 라고 되있습니다.

당시 카미카제만 불지않았어도 지금 일본의 지도는 바껴있을수도 있겟군요
워낙 민도가 낮은 나라라 반란도 안일어난다니까 ㅋㅋ


그리고 일본의 사료와 몽고의 기록에도
고려의 전함은 침몰하질 않았다라고 똑같이 기록되있습니다.
이걸로보면 역시 위대한 조상들입니다.

그리고 고려사에 몽고군의 배와 고려군의 배를 틀리게 만들었다 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ㅎㅎ 즉 좋고 구리게 만들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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