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지방에서 왠만하게 큰 교회를 가진 목사들의 자식들....
물좋은 고급 나이트 가면 휘황찬란한 외제차 몰고 나타난다 하고 실제적으로도 봤습니다...
물쓰듯이 펑펑 쓰는돈에 기본이 룸... 얼마나 자주오는지 오자마자
웨이터가 나와서 배웅에 굽실거리며 모.시.고 들어가던...[줄 설 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 그랜져는 차로 취급을 안하는...
시가 몇억짜리 차에 된장녀 태우고 다니더군요...ㅡ_ㅡ;;
과연 그 돈이 어디서 나온걸까요? 아래에
이돈은 하나님의 돈이다라는 글을 봤었는데...
그 하느님의 돈이라는것을 그런데 쓰라고 하나님이 주신걸까요?
참으로 미스테리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실제적으로 조사를 해보진 않았지만....
항간에 큰 교회의 목사 자식들중 상당한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생활을 하는 속칭 망나니라는 소리가 떠돌더군요.
신도들을 이끌기 위해 목사가 된사람이 자신의 자식을 그렇게
내버려두다니... 이것도 미스테리 아닐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