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의 신비주의 자존심 51구역(종교예기자제를위해)

젊은주름 작성일 07.02.18 20:48:45
댓글 2조회 1,742추천 1

미국의 가장 비밀스런 지역 Area51

28125604_447x287.bmp

- 접근을 금지하는 경고문이 있는 Area51 -


로즈웰 사건과도 연관되있는 Area51.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공군비밀기지로써 위도 51도에 위치해서 Area51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네바다 사막 깊숙히 자리잡은 Area51은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고 67년도에 제작된 미국방부지도에도 삭제되어 있을정도로 극비시설이다. 이런 Area51는 위성사진 전문회사인 에어리얼 이미지(Aerial Image)사가 자신들이 소유한 러시아제 스파이 위성 KVR-1000으로 촬영한 사진을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그 실체가 눈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28125605_520x466.bmp


- Area51의 위성사진. 엄청난 길이의 활주로가 보인다 -

사진이 공개된 에어리얼 이미지사의 홈페이지(www.terraserver.com)는 일시에 몰려든 사람들로 곧바로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을 정도로 엄청난 파장을 불어일으켰고 다음날 2000년 4월 18일 결국 국방부는 기자회견을 하기에 이른다. 여기서 국방부 켄 베이컨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외계인에 관한 그 어떤 비밀 정보나 프로그램도 갖고 있지 않다"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밝힌 에어리어51 관련 위성사진은 전부 51장으로 사진은 「희한한 활주로」 「비밀 지하 실험장」「죽음의 지대」의 제목이 붙어 있다. 그 중 미국의 UFO 연구가들이 Area51에서 외계인과 관련된 곳으로 그곳에서 가장 큰 규모(높이 50m 길이 100m)인 18호 격납고로 지목하고 있다. UFO 연구가들은 이 곳에 네바다사막에 떨어진 우주선과 외계인시신이 보존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96년에 나온 '인디펜던스데이' 라는 영화에 묘사되기도 했다.


28125606_475x522.bmp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은 누구 하나 예외없이 1년에 한번씩 Area51에 대한 비밀유지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UFO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던 카터 대통령조차 문서에 서명했고 클린턴 전미 대통령은 재임 당시 "나는 그룸 레이크(Groom Lake) 주변에서 벌어지는 작전이 비밀로 분류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보며. 이에 관한 문서에 지지 서명한다"고 말했다.

현재 위치가 밝혀진 Area51은 다른곳으로 이전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과연 그 곳에선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예상 실험 대상엔...

 

유엡포, 초능력연구, 외계와의 지속적인 접촉시도

 

치사율 100%의 생화학 무기

 

초미래형 무기 등등......

 

혹시모르지 돌연변이 생물체들도 있을지...

 

 

 

젊은주름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