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인간의 진화론으로 따져봤을때
진화의 순서가 신체외부&내부 강화/변화 - 지능 - 신체외부&내부 강화/변화 - 지능 - 신체외부&내부 강화/변화 - 지능
인거 같은데 물론 지능 다음에 먼가 또 올수도 있지만 아직 확실히 증명된 사실이 없으므로 패스 하고요
암튼 인간은 신체 변화를 했고 그 이어 지능이 생겼죠 ..
지능이 생기면서 지식확장을 할수록 뇌의 사용량이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인간이 평생 쓰는 뇌 사용량은 100% 로 봤을때 2% 의 뇌기능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
더 이전엔 1% 도 못썼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지금 인간의 진화 속도는 알수 없으나 먼 미래에는 확실히 지금보다 지능이 좋겠죠..
지능이 좋아진다... 신체 어느 부분이 강화 변형되는 외적인 진화가 아니라
내적인 진화인데요.. 인간은 지능이 좋아질수록 외부신체 기능은 퇴화된다고 하네요.
지능이 좋아진다는 것에는 지금보다 더많은 지식을 축척하여 늘리는 것도 있겠으나
신체 내적인 진화로 지능이 좋아질수도 있죠 . .
예를 들어 어느 진화에 우리몸속 신경 전달 속도가 빨라지는
진화를 한다면 지능은 급속도로 좋아지며 날아오는 총알도 피할수있는 신체를 가질수 도있습니다.( <- 초능력 )
이론적으론 불가능하나 먼미래에는 가능하죠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 20년 안에 인간이 DNA 에 대해
모두 이해하고 그로인해 유전자 조작을 시도할거라 생각합니다. 암 항생체 나 줄기세포 등등
요 근래 DNA 조작이 많이 연구 되고 있습니다만 제가말한 유전자 조작은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킨다는 겁니다.
인간이 해서는 안될짓.... 만약 수년후에 DNA 변형 실험을 한다면 지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