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교이다.
사실 성격상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내눈으론 보기전에는 믿을수 없다.
하지만 내가 믿지 않는다고 종교인들을 욕할 생각없다.
물론 일부 광신도나 사이비들은 욕들어 마땅하다..
하지만 그들때문에 많은 선행을하고 진심으로 종교를 가진분들까지 싸잡아 비난을 받아야되나?
몇몇 사람들은 하느님은없다.. 라고 한다
성경은 잘못되엇고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납득할수 없다
사람은 만들어진게 아니라 진화된것이다 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것도 그들만의 종교일뿐이다.
우리가 안믿으면 그만이다.
길거리에서 다니다보면 교회를 다니라고 회유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있다.
그들중 대부분은 믿음이 적거나 사이비 일 것 이다.
하지만 그들중에도 진심으로 자신들의 교리를 알리고 사랑을 실천할려는 사람도 있을거다
목사 중에도 쓰레기같은 새끼는 잇고 신부 중에도 쓰레기 같은 새끼는 잇을거다
하지만 평범한 신도 중에서도 정말 종교인이라 부를수있는 사람도 잇을것이다
만약 사이비나 개신교 카톨릭에서 잘못된 사람을 보면
그사람을 탓해라.. 그사람을 탓하고 끝내라
괜히 그종교를 욕먹이고 참된 종교인을 욕먹이지마라,,
난 사이비를 제외한 많은 종교들중 좋지않은 교리를 본적이없다
다들 좋은말 이지..
그종교에 무엇을 탓하는가
그종교를 참되게 실천하는 사람을 왜 탓하는가..
그 종교를 나쁘게 이용해먹는 새끼들이 나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