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화●死音[죽을 음악]●*015*세상에 하나뿐인 꽃
[smap -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 하나뿐인 꽃) ]
어느 한 꽃을 키우는 사람이있었다,
그 사람은 꽃이 몇뱍송이가 넘었다.
서로서로 다른 꽃이였다,
같은 종류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꽃들은 무지하게나 이뻤다,
하지만 그 꽃을 가꾸는 사람은 꽃을 아주 열심히 보살핀다,
그리고 꽃을 한송이 더 가져올거라며
어디론가 향해 가버렸다,
花屋の店先に竝んだ いろんな花を見ていた
(하나야노 미세사키니 나란다 이론나 하나오 미테-타)
꽃가게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꽃을 보고 있었어요
ひとそれぞれ好みはあるけど どれもみんなきれいだね
(히토 소레조레 코노미와 아루케도 도레모 민나 키레-다네)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꽃은 있지만, 모두다 예쁘네요
사람들은 그 꽃집에 가면 항상 꽃 몇심송이는 사들고 가버린다.
하지만 그 꽃은 엄청 비쌌기에 한송이만 사드는 사람도 있었다.
하짐ㄴ 그 꽃집 주인이 항상 꽃을 2송이를 심어놓으면
어디선가 두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この中で誰が一番だなんて 爭うこともしないで
(코노 나카데 다레가 이치방다난테 아라소- 코토모 시나이데)
이 속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다투지도 않고
バケツの中誇らしげに しゃんと胸を張っている
(바케츠노 나카 호코라시게니 샹토 무* 핫테-루)
바구니 속에서 자랑스러운듯이 꼿꼿이 가슴을 펴고 있어요
그런데 죽은 사람은 얼굴이 엄청 이뻤거나 엄청 멋있더거나.
그런 사람만 죽어간다,
그대로 다른 사람들이다.
언제는 영국에서 온 여자가 1명이 죽었었고
일본에 3명이 죽었다. 여자2 남자1명.
그러고 미국에 남자 2명이 죽었고
프랑스에 4명이 죽었다 여자2 남자2
중국에 여자 2명.
네덜란드에서 남자 4명.
그리고 한국에서 10명 이 훨씬 넘었다,
それなのに僕ら人間は どうしてこうも比べたがる?
(소레나노니 보쿠라 닝겡와 도-시테 코-모 쿠라베타가루)
그런데 우리들 인간은 왜 이렇게나 비교하고 싶어하나요?
一人一人違うのにその中で 一番になりたがる?
(히토리 히토리 치가우노니 소노 나카데 이치방니 나리타가루)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데도, 그 속에서 일 등이 되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사람들이 죽은 장소는 모두 같았다,
어느 낡은 집.
항상 거기서 사람들이 죽었다,.
꽃집주인은 일주일에 한번 꽃을 심기 위해 꽃을 구한다,
그 꽃들은 씨앗이 모두 없어서 직접 구하지 않으면 안됀다,,
そうさ 僕らは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소-사 보쿠라와 세카이니 히토츠다케노 하나)
그래요, 우리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이예요
一人一人違う種を持つ
(히토리 히토리 치가우 타* 모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씨앗을 가져요
その花をさかせることだけに
(소노 하나오 사카세루 코토다케니)
그 꽃을 피우는 일에만
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
(잇쇼-켄메-니 나레바 이이)
전념하게 되면 되요
어느 한 사람이 꽃집에 있는 꽃들을 구경한다,
무슨 꽃을 사올려는지는 모른다,
그 꽃집에는 장미나 백합. 그런 꽃이 없는 다른 꽃이였기에
전부 이쁘고 멋있어서
무엇을 사야할지 항상 망설인다,
困ったように笑いながら ずっと迷ってる人がいる
(코맛타요-니 와라이나가라 즛토 마욧테루 히토가 이루)
곤란한 듯이 웃으면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頑張ってさいた花はどれも きれいだから仕方ないね
(감밧테 사이타 하나와 도레모 키레-다카라 시카타나이네)
힘들여 핀 꽃은 모두다 예쁘기에 어쩔 수 없죠 싱고
한 사람이 꽃을 사들고 나갔다.
그 꽃은 빨갛게 잎이 묽들었고,
눈알처럼 검은 그 무언가가 꽃 가운데에 꽂여있었다,
그 꽃을 산 사람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않은채 계속 집으로 갔다,
やっと店から出てきた その人が抱えていた
(얏토 미세카라 데테 키타 소노 히토가 카카에테-타)
겨우 가게에서 나온 그 사람이 품에 안고 있는
色とりどりの花束と うれしそうな橫顔
(이로 토리도리노 하나타바토 우레시소-나 요코가오)
가지 각색의 꽃다발과 기쁜 듯한 옆 얼굴
그 사람은 꽃을 유리병에 담아놓았다,
그 꽃을 보면 자신을 향해 웃는 모습인지 비웃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 사람은 아무 의심이 없이 그냥 꽃을 바라보다가 tv를 켰다,
꽃집주인의 몸 어딘가에 핏자국이 묻었다,
주인은 그 핏자국을 얼릉 씻었다,
그러곤 꽃을 사려는 손님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주인은 그 손님께 다가갔다,
'이 꽃을 피어오면 당신께 선물을 드릴게요-
무슨 꽃이든 상관없어요 제일 큰것이든.
꽃이 필것 같은 꽃이든. 상관없어요
그냥 당신은 이 꽃을 피어오기만 하면 돼요-'
손님은 선물이라는 말에 얼릉 사가지고 갔다,.
名前も知らなかったけれど あの日僕に笑顔をくれた
(나마에모 시라나캇타케레도 아노 히 보쿠니 에가오오 쿠레타)
이름도 몰랐지만 그 날 나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어요
誰も氣づかないような場所で さいてた花のように
(다레모 키즈카나이요-나 바쇼데 사이테타 하나노요-니)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그런 곳에서 피는 꽃처럼…
그러곤 그 사람은 꽃만 피기에 전념한다,
꽃이 언제 필지 또.. 언제 죽지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꽃에대해 모른다. 그 꽃집의 꽃들말이다..
そうさ 僕らも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소-사 보쿠라모 세카이니 히토츠다케노 하나)
그래요, 우리들도 세상에 하나뿐인 꽃이예요
一人一人違う種を持つ
(히토리 히토리 치가우 타* 모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씨앗을 가져요
その花をさかせることだけに
(소노 하나오 사카세루 코토다케니)
그 꽃을 피우는 일에만
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
(잇쇼-켄메-니 나레바 이이)
전념하게 되면 되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꽃...
그리고 서로 다른 꽃들....
小さい花や大きな花 一つとして同じものはないから
(치-사이 하나야 오-키나 하나 히토츠토시테 오나지모노와 나이카라)
작은 꽃과 큰 꽃, 무엇하나 같은 건 없으니
이 글을 보고 당신은 아무 생각이 안나시는건가요.?
세상에 단 하나 뿐 서로 다른 꽃,,,
무언가 의심하지 않나요,,,,??
그럼 그 꽃집주인의 어딘가의 핏자국은..?
그건 의심하지 않았나요?
그럼 꽃집주인이 꽃을 새로운거 가져올때마다
사람이 죽는것은??
그 죽은 장소가 낡은 집인데도.. 의심하지않아요??....
이 글을 보아도 아무 의심하지 않아요>>
지금쯤이면 의심해보아야죠...
그 꽃집 주인의 집은 그 낡은 집.
항상 다른 손님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사람을 죽이고... 그 사람의 신체부의를 꽃으로 만든 다음에
그 꽃을 다시 꽃집에 가져다 심은 거라면...?
이 글을 보고 이제야 이혜가나요...?
아니면 벌써부터 알고계셨나요,,,,?
no.1にならなくてもいい もともと特別なonly one
(넘버 원니 나라나쿠테모 이이 모토모토 토쿠베츠나 only one)
no.1이 되지 않아도 되요, 원래 특별한 only one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ooooooooooooooooooooooooo
15#이군요..ㅎㅎ
일본 가수 smap 의 세상에 하나뿐인 꽃 입니다.
노래는 좋아요 아주 좋지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공포소설로 써버렸네요^^
다른 장르의 소설로도 바꿀수 있어요! 맘만 먹으면 돼요..ㅎㅎ
다음 음악에는..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노래로 ..!! 아무거나 정해주세요-
단 어려운거 빼고요..ㅎㅎ
그럼 담편 기대해주시구요 리플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