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음모론은 정말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은 석유와 관련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 세상은 원유가 업으면 실생활에 쓸 수있는 에너지를 만드는게 특히 어렵기 떄문에 이들의 권력과 힘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죠. 지난 자료를 보면 원유회사들이 대체에너지에 쓰는 돈은 원유로 인한 이익에 1%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석유를 쓰지않는 대체에너지를 만드는것 자체가 모순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석유로 인해서 권력을 장악했고 석유로써 세상을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대체 에너지가 나온다면 이들은 더 이상의 이익과 권력을 차지 할 수 없게됩니다.
미국 R&D 장관이였던 필립콜소는 UFO의 기술로 미국은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어다고 합니다(The day after Rosswell) 그리고 미국의 Black Project에 가담되었던 많은 사람들이 UFO의 무중력장치, Zero point energy와 그에 따른 여러 장비가 이미 개발이 끝나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The disclosure project) 하지만 이것들이 나오지 않고 있는 이유는 권력자들의 힘이라 하네요. 정치인들의 로비 자금도 이들 권력자들에게 나오고 있기에 실제적으로도 사실은 알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못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고요.
부시는 2012년도에 대체에너지를 내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근데 수메리안 고서에 보면 2012년도에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했는데 혹시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삶동안 스타워즈나 스타트랙에서 보던 그런 멋진 발전을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이 지긋지긋한 기름값에서도 벗어나고 싶구요.
한글이 짧아 철자법과 뛰어쓰기가 엉망이나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