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회 진화설이 서양의 유일하고 절대적이였던 창조론을 위협했었으며....
기독교인조차도 진화설과 창조론 사이에서 헷갈려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창조론이 조금씩 우위를 차지해 나아 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독교에서 말하고 주장하는 하나님에 의한 절대적인 창조가 아니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창조론이라고나 할까요?
간단하게 말해서 창조론 하면 빅뱅으로 부터시작하여 우주천체가 형성되고 지구가 형성되며 무생물 상태였던
지구에서 미생물이 자연발생하고 그것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의 많은 생명들로 진화하였다는 것인데....
이를 반박하는 근본적인 창조론자의 이론을 간략하게 요약하면....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를 했다면...왜?
원숭이와 사람사이의 중간형태의 개체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가??
또한 이전 진화론이 대세였을때에 밝혀내지 못했던 부분 즉 인간의 DNA분석과 게놈지도가 그려지는 현재의
과학기술 단계에서도 미생물에서 연계성 없이 단지 환경에 적응하는 단계에서 진화했다는 것보다는
애초에 어떤 존재에 의하여 철저하게 계획하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것에 의심을 가져보는 과학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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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의혹들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3월 20일경에 프랑스 정부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지난 수십년간 접수받았던 UFO정보를 공개하여
더욱더 외계문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각국에서 UFO에 대한 의구심과 관심속에 한가지 가정을 해봅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수없이 생명을 탄생시키고 자멸했으며 또다시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믿을만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이 태초에 지구에 상륙하여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으로서는 이해하지도 실행하지도 못하는 것들을 실행하며 신격화 됩니다.....
물론 인간과 그 창조외계인은 문명의 격차가 너무도 큽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인간과 개미의 정도....개미들은 주위에 사람이 있어도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서지 않으면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울러 개미 집이나 주위환경을 인간이 순식간에 변화를 시켜도 그 이유를 모를 것입니다.
만약 개미에게 인간처럼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면 개미에게는 바로 인간이 신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론은 ...
만약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에 의하여 우리 인간이 창조되었고....우리는 개미와 같이 그들을 인식하지 못할뿐..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우리 인간문명에 접근할수 있다면....
(현재의 우주과학수준으로는 태양계를 벗어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빛의 속도를 넘어서야 가능할 일이지만 인류최고의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 속도의 끝이 바로 빛의 속도라고 정의하고 현재까지도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계문명에서는 빛의 속도는 단지 우리 인간이 알고 있는 개미가 걸어가는 수준이고 그와 반면 그들은 개미걸어가는 속도와 비교하여 마하로 달리는 수준이라면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의심할뿐 확인할수 없을 정도로 마음껏 우리 인간을 관찰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믿고 맹신하는 하나님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