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밑에 제가 기독교인들이 맹신하는 하나님의 허술함과 옹졸함에 대하여 쓴 글이 있습니다...
그런 옹졸하고 사랑이 부족한 하나님 밑에서 교리를 만들고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에 열중하여
세상사람들을 협박하고 공포로 몰아넣기 위해 갖가지 공포의 교리를...하나님을 강요하는...
현재의 또 과거의 기독교인들의 행태를 역사적사실로써 그리고 현재의 사실로써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터에....
'허수엄마' 당신 그 짧은 손가락으로 타자친 터무니 없는 글을 신뢰할 턱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시오..??
간단하게 말해...
하나님을 부모로 인간들을 자식으로..생각해 봅시다..
인간의 부모님은 자식에 대한 사랑은 .... 세상의 그 무엇보다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물론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분별있는 사랑입니다....
자식이 자신에게 크나큰 죄를 또는 잘못을 했다치더라도 ...자식이 부모님께 먼저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사과나 속죄하지 않더라도,,,,결국 자식을 너그럽게 용서합니다...우리 속담
'자식이기는 부모없다'와 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허수엄마' 당신이 맹신하는 하나님의 경우는 어떨까요??
제가 밑에 글에 예를 든 아마존 원주민처럼 애초에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한평생을 살다가 죽은 사람이나...
주변 모든 사람들이 성인군자라고 인정하는 후덕한 사람이 있더라도 '허수엄마' 당신의
하나님은 이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립니다.....'원죄'라는 과거의 조상잘못까지 덮어씌워가지고 말입니다.
이와 반면...아주 중대범죄자라도 당신의 하나님만 섬기면 천당가서 영생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맹신하는 하나님의 실질적인 모습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가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우매한 ...당신들이 말하는 우상...사이비 종교의 우상들이나 하는 짓 아닐까요??
당신의 그 너그럽고 위대하고 영광의 하나님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