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고1입니다,
좀 됬지만 학교에서 좀 들은내용을 말씀해드릴꼐요
저와 저희반애들이 다들은겁니다,
일단 사건의 시작은 점심시간이였습니다,
밥처먹고 이제 교실로올라와서 한가로이 핸펀겜을 하는도중
스피커에서 치지지직 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방송실 ㅆㅃㅃ ㅅㄲ 들 머하는거야 라고생각하며 그냥 다시겜을했죠
당시 저와 저희반에들 한 5명? 정도잇었습니다.
그리고몆분후 밥다처먹고 올라온 애들이랑 합쳐서 거의30명정도였구여
다시 치지지직 소리가납니다,
아나 ㅅㅂ 방송부 시발 빡구 색히들 머하는거냐고 ㅡㅡ
라고 생각을 하며 , 수업시간이다됬길래 , 이제 존나 애새끼들한테
야이 ㅅㅂ 넘들아 조용히해 수업시작 되잖아 라고 외치며 책을꺼낸뒤
자리에앉았죠 그런데 스피커에서 <예로 사회시간이라고합시다 >
사회선생님 목소리가 일이좀생겨서 그냥 못들어온다고 자습하란거였습니다,
애새끼들 존나 와 하면서 존나 지랄 병을 싸고 , 저는그냥 자퍼 잤습니다,
근데 한 5분후에 사회샘이오더라구요 , ;;;
어? 선생님 못들어오신다면서요 ;;
언제?.......
......
선생님은 그런방송 하신적이없고, 방송부 근처에간적도없다고했습니다....
실화일수도있고 어떤 시발 빡구새끼의 장난일수도잇겠네요